AI를 쉽게, AI 도구는 제대로

AI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원리부터 풀고, 클로드 코드 같은 AI 도구를 실제로 쓰는 법까지 다룹니다.

지금까지 모두 70편을 발행했습니다.

AI 이해하기 22편

AI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못 하는지, 왜 그렇게 답하는지를 원리부터 풀어봅니다.

AI가 글 대신 ‘답과 확률’만 내놓는 결정 모델이 나왔습니다. Jev·OpenAI Decisions API·Microsoft-Decision-1의 차이와 요금, 써야 할 곳과 쓰면 안 되는 곳을 LLM을 붙여 쓰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dots·그록 봇·제미나이 스파크가 모두 24시간 일한다는 이유는 AI에게 따로 내준 컴퓨터에 있습니다. 내 PC형과 클라우드형의 차이, 10월 클로드 코워크의 클라우드 전환, 내 작업에 맞는 쪽을 고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챗GPT Pro에 들어온 오픈AI 닷츠(dots)는 대화창을 닫아도 자기 클라우드 컴퓨터에서 계속 일합니다. 일반 대화와의 차이, 내 PC 연결, 통제 장치, 한국 요금까지 결제 전에 확인하세요.

난카이대·칭화대가 상위 학회 논문 5만 6천 편의 인용 220만 건을 검증했더니 2025년 허위 인용률이 1.61%로 한 해 81% 늘었습니다. 모델별 인용 환각률은 GPT-5 50.92%, 클로드 4 21.84%. AI가 왜 없는 논문을 만들어내는지와 사용자가 걸러내는 다섯 단계를 정리했습니다.

제미나이 3.8 플래시의 API 단가는 12월 31일까지 입력 0.75달러·출력 3.75달러이고 1월 1일부터 정확히 두 배가 됩니다. 캐시·배치까지 전 항목이 같은 비율입니다. 두 배가 돼도 최상위 모델의 6분의 1인 이 모델로 파이프라인을 짜도 되는지, 사고 토큰 함정까지 공식 문서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 3일 공개한 분석에서 석 달간 하루 230만 통이 넘는 피싱 메일이 보이지 않는 유니코드 글자로 필터를 통과했습니다. AI 프롬프트 인젝션에서 나온 수법입니다. 브라우저를 조작하는 에이전트에 인젝션이 왜 치명적인지, 세 회사의 방어와 사용자가 할 일 다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AI 도구 실무 29편

클로드 코드를 비롯한 AI 도구를 실제로 설치하고 설정하고 굴리는 방법을 다룹니다.

클로드 코드 2.1.260·2.1.261은 편집 중 변경분을 옆에 띄우는 /diff, 캐시가 왜 빗나갔는지 /cost에 원인을 보여 주는 진단, 안 쓰는 스킬의 컨텍스트 비용을 알려 주는 /skill-doctor, 출력 한도 128K 자 설정을 넣었습니다. zsh 변수 할당에 숨은 명령을 자동 승인하던 권한 버그 수정까지 공식 변경 이력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클로드 코드 세션끼리 @세션이름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됐고, 서브에이전트는 대화를 물려받는 포크가 기본이 됐습니다. 메시지는 짧은 글이지 대화 기록이 아니고, 받는 세션의 권한을 대신 승인하지 못합니다. 넷 중 언제 무엇을 쓸지 정리했습니다.

Claude in Chrome이 8월 26일 정식 출시됐습니다. DevTools·Playwright MCP가 새 브라우저를 띄우는 것과 달리 내가 로그인한 크롬을 그대로 쓰고, 안전 분류기와 인젝션 방어가 붙어 있습니다. 셋 중 언제 무엇을 쓸지 표로 갈랐습니다.

클로드 코드 Pro·Max·Team은 이제 자동 모드로 시작합니다. 허용 버튼이 없어진 게 아니라 분류기가 대신 검토하는 것이고, allow·deny 규칙은 여전히 먹습니다. 무엇이 막히고 어떻게 되돌리는지, 반대편에 생긴 –restricted까지 확인하세요.

사용량은 갑자기 끊기고 허용 창은 계속 뜨고, 어제 한 설명을 오늘 또 하고 계신가요? 클로드 코드 실무 글을 기초·MCP·자동화 세 갈래로 정리했습니다. 첫 주의 답답함을 없애는 4편부터 읽어보세요.

클로드 코드에 새로 들어온 /goal 명령어, 무작정 쓰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완료 조건 한 줄로 자율 루프를 돌리는 원리부터 audit 모드·토큰 예산·적합 작업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AI 산업·정책 19편

AI를 떠받치는 반도체와 인프라, 그리고 저작권·주권·자격증까지 바깥 이야기를 다룹니다.

문체부가 2월 26일 낸 생성형 AI 학습 공정이용 안내서는 “된다·안 된다”가 아니라 네 요소로 따집니다. 사실 전달형 글을 범용 모델이 재현 없이 학습한 경우가 가장 통과하기 쉽고, 창작성 높은 작품을 재현·대체하면 권리자가 유리합니다. 블로그 운영자가 지금 할 수 있는 세 가지까지 정리했습니다.

2분기 HBM 매출 점유율은 SK하이닉스 50%·삼성 33%·마이크론 18%이고 삼성은 격차를 17%p로 좁혔습니다. 진짜 변화는 삼성의 HBM4 비중이 한 분기 만에 5%에서 35%로 뛴 세대 전환입니다. HBM4가 무엇이고 왜 GPU 랙 275억과 이어지는지, “따라잡았다”가 어디까지 맞는지 정리했습니다.

정부의 무료 국산 AI ‘모두의 AI’는 카카오·SKT·KT 세 컨소시엄이 12월 정식 출시합니다. 챗GPT의 대체품이 아니라 민원·예약·결제를 대신 하는 실행형 에이전트이고, 2,500억 예산 중 1,700억은 GPU 임차입니다. 무엇이 무료이고 세 곳이 어떻게 다른지, 베타 일정까지 정리했습니다.

AI 기본법 시행 반년, 개인에게 새 의무는 없고 사업자의 생성물 표시·고영향 AI 의무는 발효됐지만 과태료는 1년 이상 유예 중입니다. 7월 21일 시행령 개정은 경력보유여성·구직자를 AI 취약계층에 넣고 공공조달에 AI 제품 우선 고려를 넣었습니다. 발효된 것과 유예된 것을 갈라 정리했습니다.

과기정통부가 2027년 예산 3조 8,500억 원으로 베라 루빈 NVL72 랙 140대를 대당 275억 원에 사겠다고 했습니다. 랙 하나에 GPU 72개·CPU 36개·HBM4·수랭 설비가 들어가고, 외신 추정가 123억의 두 배가 된 이유는 HBM 가격과 엔비디아의 15% 인상입니다. 1만 80장으로 무엇을 하려는지 정리했습니다.

정부가 8월 27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데이터 29종, 1조 5,600억 토큰을 AI 허브에 무료로 풀었습니다. 개인도 신청하면 받을 수 있고 상업적 학습도 되지만 재판매는 안 됩니다. 얼마나 큰 양이고 무엇을 해 볼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