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 9월 업데이트 — 캐시가 왜 빗나갔는지 /cost에 뜨고, /diff 패널과 /skill-doctor가 생겼다

클로드 코드 2.1.260·2.1.261은 편집 중 변경분을 옆에 띄우는 /diff, 캐시가 왜 빗나갔는지 /cost에 원인을 보여 주는 진단, 안 쓰는 스킬의 컨텍스트 비용을 알려 주는 /skill-doctor, 출력 한도 128K 자 설정을 넣었습니다. zsh 변수 할당에 숨은 명령을 자동 승인하던 권한 버그 수정까지 공식 변경 이력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내 블로그 글을 AI가 학습해도 되나 — 문체부 공정이용 안내서의 4가지 기준과 권리자가 지금 할 수 있는 것

문체부가 2월 26일 낸 생성형 AI 학습 공정이용 안내서는 “된다·안 된다”가 아니라 네 요소로 따집니다. 사실 전달형 글을 범용 모델이 재현 없이 학습한 경우가 가장 통과하기 쉽고, 창작성 높은 작품을 재현·대체하면 권리자가 유리합니다. 블로그 운영자가 지금 할 수 있는 세 가지까지 정리했습니다.

HBM4 경쟁에서 삼성이 SK하이닉스를 따라잡았다는 건 무슨 뜻일까 — 2분기 점유율 50·33·18 읽는 법

2분기 HBM 매출 점유율은 SK하이닉스 50%·삼성 33%·마이크론 18%이고 삼성은 격차를 17%p로 좁혔습니다. 진짜 변화는 삼성의 HBM4 비중이 한 분기 만에 5%에서 35%로 뛴 세대 전환입니다. HBM4가 무엇이고 왜 GPU 랙 275억과 이어지는지, “따라잡았다”가 어디까지 맞는지 정리했습니다.

정부가 만드는 ‘모두의 AI’ 챗봇, 챗GPT 대신 쓸 만할까 — 카카오·SKT·KT 세 컨소시엄과 2,500억의 구성

정부의 무료 국산 AI ‘모두의 AI’는 카카오·SKT·KT 세 컨소시엄이 12월 정식 출시합니다. 챗GPT의 대체품이 아니라 민원·예약·결제를 대신 하는 실행형 에이전트이고, 2,500억 예산 중 1,700억은 GPU 임차입니다. 무엇이 무료이고 세 곳이 어떻게 다른지, 베타 일정까지 정리했습니다.

제미나이 3.8 플래시 값이 연말까지 반값이라는데, 1월부터 얼마가 되나 — 도입가 만료 뒤 청구액 계산

제미나이 3.8 플래시의 API 단가는 12월 31일까지 입력 0.75달러·출력 3.75달러이고 1월 1일부터 정확히 두 배가 됩니다. 캐시·배치까지 전 항목이 같은 비율입니다. 두 배가 돼도 최상위 모델의 6분의 1인 이 모델로 파이프라인을 짜도 되는지, 사고 토큰 함정까지 공식 문서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글자로 AI를 조종한다 — 브라우저 에이전트 시대의 프롬프트 인젝션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 3일 공개한 분석에서 석 달간 하루 230만 통이 넘는 피싱 메일이 보이지 않는 유니코드 글자로 필터를 통과했습니다. AI 프롬프트 인젝션에서 나온 수법입니다. 브라우저를 조작하는 에이전트에 인젝션이 왜 치명적인지, 세 회사의 방어와 사용자가 할 일 다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AI 기본법이 시행된 지 반년, 나한테 바뀐 건 뭘까 — 발효된 것·유예된 것·7월 개정으로 넓어진 것

AI 기본법 시행 반년, 개인에게 새 의무는 없고 사업자의 생성물 표시·고영향 AI 의무는 발효됐지만 과태료는 1년 이상 유예 중입니다. 7월 21일 시행령 개정은 경력보유여성·구직자를 AI 취약계층에 넣고 공공조달에 AI 제품 우선 고려를 넣었습니다. 발효된 것과 유예된 것을 갈라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