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글을 AI가 학습해도 되나 — 문체부 공정이용 안내서의 4가지 기준과 권리자가 지금 할 수 있는 것

문체부가 2월 26일 낸 생성형 AI 학습 공정이용 안내서는 “된다·안 된다”가 아니라 네 요소로 따집니다. 사실 전달형 글을 범용 모델이 재현 없이 학습한 경우가 가장 통과하기 쉽고, 창작성 높은 작품을 재현·대체하면 권리자가 유리합니다. 블로그 운영자가 지금 할 수 있는 세 가지까지 정리했습니다.

HBM4 경쟁에서 삼성이 SK하이닉스를 따라잡았다는 건 무슨 뜻일까 — 2분기 점유율 50·33·18 읽는 법

2분기 HBM 매출 점유율은 SK하이닉스 50%·삼성 33%·마이크론 18%이고 삼성은 격차를 17%p로 좁혔습니다. 진짜 변화는 삼성의 HBM4 비중이 한 분기 만에 5%에서 35%로 뛴 세대 전환입니다. HBM4가 무엇이고 왜 GPU 랙 275억과 이어지는지, “따라잡았다”가 어디까지 맞는지 정리했습니다.

정부가 만드는 ‘모두의 AI’ 챗봇, 챗GPT 대신 쓸 만할까 — 카카오·SKT·KT 세 컨소시엄과 2,500억의 구성

정부의 무료 국산 AI ‘모두의 AI’는 카카오·SKT·KT 세 컨소시엄이 12월 정식 출시합니다. 챗GPT의 대체품이 아니라 민원·예약·결제를 대신 하는 실행형 에이전트이고, 2,500억 예산 중 1,700억은 GPU 임차입니다. 무엇이 무료이고 세 곳이 어떻게 다른지, 베타 일정까지 정리했습니다.

AI 기본법이 시행된 지 반년, 나한테 바뀐 건 뭘까 — 발효된 것·유예된 것·7월 개정으로 넓어진 것

AI 기본법 시행 반년, 개인에게 새 의무는 없고 사업자의 생성물 표시·고영향 AI 의무는 발효됐지만 과태료는 1년 이상 유예 중입니다. 7월 21일 시행령 개정은 경력보유여성·구직자를 AI 취약계층에 넣고 공공조달에 AI 제품 우선 고려를 넣었습니다. 발효된 것과 유예된 것을 갈라 정리했습니다.

정부가 GPU 서버 한 대에 275억을 쓴다는데, 그 안에 뭐가 들었나 — 베라 루빈 NVL72 랙 140대의 구성

과기정통부가 2027년 예산 3조 8,500억 원으로 베라 루빈 NVL72 랙 140대를 대당 275억 원에 사겠다고 했습니다. 랙 하나에 GPU 72개·CPU 36개·HBM4·수랭 설비가 들어가고, 외신 추정가 123억의 두 배가 된 이유는 HBM 가격과 엔비디아의 15% 인상입니다. 1만 80장으로 무엇을 하려는지 정리했습니다.

AI 뉴스의 GPU·HBM·소버린 AI는 왜 늘 같이 나올까?

AI 뉴스의 GPU·HBM·소버린 AI는 왜 늘 같이 나올까?

AI 뉴스에 GPU·HBM·소버린 AI가 늘 함께 나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반도체 수급부터 저작권·개인정보, 그리고 회사의 AX와 AICE 자격증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 정리했습니다.